致김동호、윤국주:
【김 동주,윤국주 씨께 보내는 글】
你们好,
【안녕하세요.】
你可能会在想我们是谁,我们是七三班的那两个经常看到你们就会一直偷瞄的那两个同学,你们肯定会想知道我们为什么老是盯着你们看,其实不是因为什么别的啦,只是我们自从在上次元宵节听到你们唱的那首歌,就很崇拜你们,我们很想认识你们,不知道有没有这个荣幸呢。。。【우리가 누군가고 생각할 수있는데 우리는 73반의 자주 당신들을 찾아보고 줄곧 주시해 오든 그사람들 이에요.우리가 눈 여겨보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꼭 우리를 기억하고 생각하리라고 느끼네요.사실 별 다른 문제가 있었어 그런것은 아니고 다만 정월 보름날 당신들이 부른 그노래가 듣고 싶고 당신들 숭배하고 매우 알고싶었어 그래요.이런 영광이 있으라는지 모르겠네요.】
还有,那个礼物是我们送给你们的,就当你们是我们的哥哥吧,反正我们就是很崇拜你们!
【그리고 그선물은 우리가 보낸 거예요.우리의 형님들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주세요.어째던 우리는 당신들을 좋아하는 팬이에요.】
祝你们天天开心!【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래요!】
문청여、뢰이진【文青汝,雷怡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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